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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유러피언 프리코는 진짜 존맛이었는데
소스하나 사라졌다고 메뉴 자체를 단종시키는게 얼탱이가 없긴하지만
저거때매 자회사던 뭐던 소스회사 하나 가진 곳들 많긴 하지
불갈비나 강정버거에 쓰던 길쭉한 빵도 공장이 문닫아서 없어진건가?
결국 소스 바뀌고 맛없어서 단종 된듯. 내 최애 버거였는데. 근데 인기 있었다고 할때도 판매량면에서 단종되나 안되나 하는 아슬아슬한 수준이긴 했음. 유명세에 비해서 가격도 비싼 버거였고 판매량 그렇게 높진 않았음
매운맛 강해진 미묘한 새 소스...
이게 내 최애버거였는데 진짜..
불갈비버거는 영원히 재판안해줄려나 쟤도되는데....
난 텐더 그릴 진짜 출시때부터 존나 최애였었는데 ㅠㅠ
난 불새버거 그거 다시내줬으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