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데스피그 | 17:13 | 조회 48 |루리웹
[8]
파노키 | 17:13 | 조회 31 |루리웹
[27]
새대가르 | 17:14 | 조회 44 |루리웹
[2]
빅짤방맨 | 17:03 | 조회 4 |루리웹
[15]
범성애자 | 17:11 | 조회 36 |루리웹
[22]
새대가르 | 17:06 | 조회 74 |루리웹
[13]
사신군 | 17:10 | 조회 43 |루리웹
[9]
사신군 | 17:07 | 조회 27 |루리웹
[11]
루리웹-719126279 | 16:56 | 조회 13 |루리웹
[7]
こめっこ | 17:04 | 조회 74 |루리웹
[1]
페도는 아님 | 14:41 | 조회 14 |루리웹
[0]
김이다 | 17:08 | 조회 61 |루리웹
[2]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7:09 | 조회 11 |루리웹
[6]
메콤딸콤섹콤 | 17:04 | 조회 28 |루리웹
[6]
새대가르 | 17:06 | 조회 87 |루리웹
댓글(9)
맞은듯
저게 쩡이 아니란거 알았을때
억울함과 분노를 느꼈더랬지
쩡 아니였지. 아쉬웠음
너의 이름은?
이러니 운석맞았지.
이게 동인지나 쩡이 아니라 공식 작품인게 더 문제 아님...?
딸을 지키기 위해 역으로 가족을 저버리고 지역 연고 (부패)정치인의 길을 걷는 아비의 애환이 담긴 장면인대 원래 ㅋㅋㅋㅋ
솔직히 지금 봐도 아무리 다시 본들 부녀근친 쩡 도입부인 거 같은디...?
연출이 좀... 건전한 눈으로 봐도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