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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와.. 저 시절 사진 교과서에서 저화질로만 보다가 고화질로는 이걸로 처음 봤는데 겁나 신기하다;;
이렇게 보니 저 때도 사람 살던 세상 이였다는게 느껴짐
춥고 고통스러운 시절
맨 마지막은 대전기 당시 어느 유럽 도시의 사진이라 해도 믿겠다 ㄷㄷ..
저 당시 한국에 근무하셨던 미군들이 지금의 울나라를 보면 감회가 정말 새로우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