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군.
[9]
자이안트카타 | 01:54 | 조회 0 |루리웹
[4]
knockburn | 02:03 | 조회 0 |루리웹
[12]
Trust No.1 | 02:02 | 조회 0 |루리웹
[2]
안면인식 장애 | 01:56 | 조회 0 |루리웹
[14]
안면인식 장애 | 01:50 | 조회 0 |루리웹
[13]
안면인식 장애 | 01:52 | 조회 0 |루리웹
[10]
김점화 | 01:50 | 조회 0 |루리웹
[2]
치르47 | 01:48 | 조회 17 |루리웹
[5]
까무로 | 24/09/20 | 조회 7 |루리웹
[3]
Prophe12t | 01:15 | 조회 7 |루리웹
[16]
벗바 | 01:41 | 조회 18 |루리웹
[9]
겁쟁이 슬러죠 | 01:37 | 조회 8 |루리웹
[14]
막대군 | 01:42 | 조회 13 |루리웹
[12]
시온 귀여워 | 01:35 | 조회 13 |루리웹
[19]
루리웹-3178988217 | 01:41 | 조회 15 |루리웹
댓글(8)
심지어 그런 기관을 입에 넣고거나 햛기 까지 한다니
외계인이 좀 신기하게 야하게 생겼으니 좀 햝고 싶은 그 맘 모름?
나도 초딩때 야동으로 처음보곤 징그럽다고 생각했었지
근데 지금은
근데 실제로도 자신의 성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고 이성의 성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음
유전지, 호르몬의 세뇌에 당한 것이지
생각해보면 어릴 땐 징그럽다고 ㅈㄴ 혐오했음
청국장 같은걸 어떻게 저렇게 맛있게 먹는거임? 하는거 같네
... 몸 안에 있다고 내장기관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