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사라지게될 계절 풍습 +62 [28]

댓글(28)

• 저는 님친구입니다16:36 답글달기

  걍 공장제가 싸 ㅋㅋㅋㅋ

• 라젠드라16:37 답글달기

  그냥 적당히 하면 되는데...
  고무바구니 존나 크게 들고와서 1년 먹을거라고 무작정 많이해버리니...

• 일편단심세이버쨩16:39 답글달기

  마트에서 뭐 대량으로 샀다가 버리는거 보면 차라리 양 적은거 사지 싶은......

• ㅡ_-]す~16:36 답글달기

  사과도 그렇고 배추도 그렇고 재배지가 점점 북쪽으로 가고있음
  
  경북 사과가 유명한데 올해 작황 박살나고 강원도 고랭지 사과가 늘어나고 부칸 사과 생산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디더라

• 데스티니드로우16:37 답글달기

  북으로(물리)

• 셀레인16:37 답글달기

  답은 만주수복이다. 김치를 위하여!

• 왜자쿠말을건담?16:38 답글달기

  물론 통일하면 많은 어려움이있겠지만 통일해야할 이유가 하나 늘었네...
  사과와 배추... 그리고 명태를 위하여....!

• 왜자쿠말을건담?16:37 답글달기

  걍이제 김치는 중국산 사먹어야함...
  당연히 겨울 통통하게 올라온 국산배추에 국산방앗간 카르텔 고추가루 넣어서 갈치속젓에 까나리액젓 존나 범벅해서 먹으면 당연히 맛있지... 근데 먹어본지 5년도 넘었어 솔직히 중국산이라고 뒤지게 맛없는것도아니고 단가차이 너무나서 힘들어

• 갓지기16:38 답글달기

  힝 김장하고 그 김치로 수육 먹고시픈데 힝

• C.heese C.rust16:38 답글달기

  10년 쯤 지나면 깍두기만 먹게되려나...

• 커피색스타킹하이힐16:38 답글달기

  우리 본가도 김장 올해까지 포함하면 안 한지 3년 되감...할 필요가 없음...
  사먹는게 더 싸게먹힘....많이 먹지도 않을 뿐더러...

• Cookie Clicker16:39 답글달기

  이미 절임배추 상당수를 중국에서 수입해옴.

• 젤나가를 믿으시나요16:39 답글달기

  우리는 김장할때 1년먹을 김치를 담가도 여름이면
  다먹을 정도로 김치를 많이먹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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