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무뇨뉴 | 15:21 | 조회 77 |루리웹
[12]
도미튀김 | 15:14 | 조회 88 |루리웹
[4]
| 15:12 | 조회 22 |루리웹
[6]
라이프쪽쪽기간트 | 15:12 | 조회 6 |루리웹
[16]
8888577 | 15:16 | 조회 34 |루리웹
[3]
smile | 07:08 | 조회 23 |루리웹
[6]
만화올리는계정 | 15:14 | 조회 5 |루리웹
[18]
극각이 | 15:16 | 조회 25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02:00 | 조회 1 |루리웹
[7]
루리웹-7773017225 | 02:15 | 조회 46 |루리웹
[15]
우리가돈이없지 | 15:14 | 조회 29 |루리웹
[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6:09 | 조회 27 |루리웹
[16]
루리웹-5700085511 | 15:14 | 조회 29 |루리웹
[17]
대지뇨속 | 15:09 | 조회 30 |루리웹
[14]
지정생존자 | 07:35 | 조회 44 |루리웹
댓글(4)
애초에 딱히 백종원 평가가 지금까지 너무 느슨하거나 하지도 않았음
그 양반 음식 먹어본 짬이 왠만한 쉐프 이상이라
엥? 산체스 아니었음? ㅋㅋ
그레이엄 말고 백종원이라고 생각해봐라
- 총 들고 다님
-요리 못 만들면 총으로 쏴죽임
- 겨우 해치워도 나머지 일종원부터 구십구종원까지 상대해야 함
다들 너무 백종원이 TV에 나와서 뭔가 가정 친화적 요리만 보여줘서 그렇지...
저분이 막 요리 평가하거나 설명해주는거 보면 진짜 저분이 왜 심사위원이 될수 밖에 없는지 잘 보여줌
한식대첩에서 진짜 요리한다고 별에 별 재료 다 가져오면 이거랑 관련된 얘기 다 풀면서 친화적으로 해줌.
설명이 친화적인것도 얼마나 중요한데, 보는사람이 아 이건 이런느낌이구나 하고 바로 알아먹게 설명 다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