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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진짜 찾아야 될 새끼들은 이미 은퇴했을건데
30대 선생님들은 남아계실거 같은데 확실히 40대이상 정년퇴임 하셨을듯
내 외삼촌 외숙모도 교사였는데 연금 받고 손주키우면서 골프치러 다니는거보면...
실제로 제자가 선생을 찾아가서 폭행하는 일이 있었어?
나도 싸대기 갈기고싶은 인간 있는데
고딩때 이미 뒤졌더라고 ㅋㅋ
있으니까 뉴스에 나온거겠지. 그 보다 내 개인정보 공공재 되는데 누가 좋아하겠나
실제 그런 일이 몇 건 있긴 했음
근데 스승찾기 서비스가 사라진 진짜 이유는 보복행위 보다는 보험팔이 약팔이 때문에...
솔직히 사회인 된 제자들의 보복이 두려웠으면 사랑의 매랍시고 빠따질은 치지 말았어야함
그러니 성의(물리)를 돌려주고 싶어하게 되잖아
그러게 켕길 짓을 왜 하셨어ㅋㅋㅋ
그렇게 불린 재산은 안 부끄러우시고
그래서 돌아올 원한은 부끄러우시대?
중단하기 전에도 자기 정보 비공개로 돌리는 교사들이 계속 늘어나더라 하는 카더라는 꾸준히 들려오더니 결국.......
어릴대 부모님이 촌지 안줬다고 나한테 개지랄했던 선생 생각나네 ㅋㅋㅋ 진짜 하루종일 나한테 지1랄해서 뭔가했는데 나중에보니 촌지안줘서 그러는거였음
늙탱이 교사가 담임이었던적 있는데
진짜 시간만 때우는 쓰레기였지
그래도 찾고싶은 은사님 계신데 이젠 영영 못찾나...
애들 개잡듯이 패는 선생 있었는데
지금쯤 늙어죽었을 것 같은데 무덤 위치라도 알았으면
잘 패야 우수 선생 되던시절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