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신 사 | 15:56 | 조회 0 |루리웹
[4]
0등급 악마 | 15:51 | 조회 0 |루리웹
[7]
BoomFire | 15:53 | 조회 0 |루리웹
[20]
5324 | 15:55 | 조회 0 |루리웹
[14]
아랑_SNK | 15:55 | 조회 0 |루리웹
[33]
오줌만싸는고추 | 15:54 | 조회 0 |루리웹
[17]
김전일 | 15:53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28749131 | 15:48 | 조회 0 |루리웹
[18]
바코드닉네임 | 15:42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4375651451 | 15:46 | 조회 54 |루리웹
[21]
루리웹-1099037706 | 15:44 | 조회 20 |루리웹
[26]
이지스함 | 15:44 | 조회 16 |루리웹
[35]
하이 호 | 15:40 | 조회 32 |루리웹
[14]
error37 | 15:41 | 조회 34 |루리웹
[17]
삼지광 | 15:42 | 조회 35 |루리웹
댓글(10)
???: "옛말에 도둑이 제 발 저린다더라."
의사 직업정신 투철하니 더 신뢰가 가야지
의사는 아동학대 신고 의무 있지 않나?
나같은면 저기만 다닌다
환자를 꼼꼼하게보네
애초에 보호자을 의심했으면 애기안하고 조용히 신고했겠지....
찔리나보네 ㅋㅋ
ㄷㄷ..
의사 선생님이 직업정신이 투철하신거보면 엄청 신뢰가는데
순간적으로 나를 의심하기에 기분 나쁠 수도 있는데 부모로써 다시 생각해보면 그만큼 아이를 위해서 생각해주는 소아과란 소리임
지혜롭다면 저 소아과를 다시 갈것임
저렇게 방치하고 애가 다쳤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대응하면 그게 학대지 꼭 때리고 욕하는게 학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