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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다이소는 급할때 사면 그래도 그 급한불 정도는 꺼주는 제품들이 많음 ㅋㅋㅋ
충전기 케이블 볼펜 이런건 싸게 사서 나름 쓸만하고ㅋㅋ
천원짜리 vs 100~10000원짜리
다이소는 가성비 상품도 많음 행주 걸레 마대 5천원 짜리를 4년간 썼는걸....
바로 써야 되는거 다이소 가야됨 ㅋㅋ 문제는 좀 튼튼하거 원하면 다이소도 절때 해답이 아니라는거 공구류 몆번 구매하고 깨닳았지
공구류는 제값하는걸 사는게 결국 돈 굳는거
ㄹㅇ 뭉개지거나 바로 망가짐
다이소 버티컬 마우스 2년 넘게 쓰는데 멀쩡하더라
다이소 품질 안 좋다는 이미지도 있는데
가성비 제품도 많더라.
걍 가성비 개깡패임
그게 다이소는 기본적으로 발주량의 단위 0자리부터 다르니, 규모의 경제력이 엄청나다고;;
다이소랑 똑같은거 떼다가 온라인에서 비싸게 파는것도 보이는데ㅋ
국내여행 짐 가볍게 들고 가기도 좋아짐 뭐 깜빡한거 있으면 근처 다이소 찾아서 사면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