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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애국의삽질(진짜삽질함)
오히려 이동진 평론가가
나도 검은사제랑 사바하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전반부가 더 취향이었지만 1000만을 만든거 후반부인거 같음
독립운동가의 곡괭이 자루를 휘두른 참격으로 일본 요괴 뚝배기를 쪼갬 (진짜임)
솔직히 애국마케팅은 좀 그렇긴 함.
디워의 악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