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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한자와 나오키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주연 사카이 마코토가 이미지 굳을까봐 걱정했던 드라마 ㅋㅋㅋㅋ
어디까지 가나 함 해보자는 건가?
정의는 헛소리라는거
시발 ㅋ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21세기 개정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