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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어우 귀여워
나갈랭
히히 안놔줘
냥젤리가 애기머리만하네
“응- 안돼- 가만히 있어-”
덩치 큰 떼껄룩
아 이게 아닌가?
이거 놔줘요 엄마!
저렇게 제한된 환경도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거보면 보호본능이라는게 대단하단말이야
정말 놀랍게도 오른쪽 다소곳한 아들은 중학생이 아니라 20대 중후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