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0941560291 | 07:39 | 조회 0 |루리웹
[7]
뿍스 | 07:54 | 조회 0 |루리웹
[3]
코요리마망 | 07:4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419480149 | 07:50 | 조회 0 |루리웹
[3]
코요리마망 | 07:38 | 조회 0 |루리웹
[6]
지구별외계인 | 07:48 | 조회 0 |루리웹
[20]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07:51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23123123123 | 07:45 | 조회 0 |루리웹
[3]
코요리마망 | 07:44 | 조회 13 |루리웹
[2]
무희 | 07:44 | 조회 30 |루리웹
[11]
김전일 | 07:34 | 조회 36 |루리웹
[14]
REtoBE | 07:39 | 조회 15 |루리웹
[10]
Nuka-World | 07:33 | 조회 21 |루리웹
[8]
채고이쁜조유리 | 07:36 | 조회 40 |루리웹
[5]
adoru0083 | 07:36 | 조회 53 |루리웹
댓글(22)
병실 앞에 장갑선물 놓고 가면 좋아하겠네
저딴 일진 놈들이 일진 시절의 지 과거는 덮어놓고 어디 방송프로 같은데 나와서 오만 즙짜면서 세상 불쌍한 척은 다 하지 어금니 아빠 쉨 처럼
진짜 팔이바게트 드립은 아직도 개쩌는구만ㅋㅋㅋ
나도 저런애 있었는데 나 괴롭힌 애들은 잘 살고 있더라. ㅅㅂ
좀 기다려봐.
저건 꼭 병원 가서 티배깅 해야한다
나였으면 바로 병원찾아갔다 ㄹㅇ
나도 학창시절에 시달렸는데 그새끼는 공부도 잘해서 대학원갔더라
지금은 가만히 있지만 언젠간 그새끼를 비참한꼴로 만들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