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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야 아들이 경제권을 갖는 경우가 많으니 아들 거린거고..
지금은 아들보다 못하지만 딸도 경제권이 생기는데 챙기는건 딸이 챙겨주니깐..
딸딸 거리는게 너무 좋아
딸딸이가 너무 좋아
이게 왜 딸을 선호하냐면 시대적 반영임. 옛날엔 아들이 주도권을 가지게 됐다면 이제는 여자가 집안의 주도권을 가짐. 애초에 순서가 바꼈다더라
그치만..사내놈은 머리 커지면 복도에서 쓰레빠갖고 축구하면서 익룡소리 낼거란 말야..
너 왜 내 옛날얘기함 내 친구냐?
딸은 안그럴거 같아? 빽빽 비명소리 내지르는 건 똑같음
저걸 반영해서
남자임에도 암컷같은 아이를 낳아야한다는 것인가! 나무삼!
군대로 2년 날리는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