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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 이놈이 강원도 포수도 아니고 왜 소식이 없어 ? " 같은 말이 있는 게 아니지
여러명이서 다니면서 N빵 하지 않았을까
저러니 전열보병 앞에서도 당당했구나
사실 일제가 막타를 친 것이지 조선시대 후반 즈음부터 민간에 조총이 풀리면서 개체 수가 많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조정에서도 마을 단위로 범 잡아서 정식으로 인증하면 세금 등의 혜택 준다니까 민초들이 신나서 열심히 사냥하고 그랬음
그냥 잡는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손상으로 잡아야 좋은 품질로 만들어 파니까
말그대로 호랑이를 사냥하는가 사냥당하는가 수준이라 먼저 발견한쪽이 이기는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