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말도 안되는거 시행해놓음.
그리고 당연하게도 반응이 ㅈ창나기 시작하고
아래에서 건의가 올라옴.
반응이 너무 안 좋습니다.
여론이 ㅈ창났는데요?
자기도 알고는 있음.
그런데 그렇다고 수용하고 취소하려니까 이 순간에 특유의 똥고집이 발동함.
나는 안 틀렸다니
오히려 저놈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짖어대는거라고 치부함.
사실은 자기가 틀린거 알기는 알거임.
근데 이제와서 인정하고 취소하자니 자존심도 ㅈㄴ 상하고 무엇보다 이게 오점으로 남을게 뻔하니까
알면서도 똥고집 ㅈㄴ 피우는거임.
자기가 직접 피를 보기전까진 계속 저 스탠스를 유지하다가
ㄹㅇ 현실에서 자신이 피를 토하는 순간 곧바로 ㅈㄴ 추하게 깨갱거리는데
이때까지 아래는 ㅈ뺑이 쳐야한다는거지.
만약 그 순간이 안오면 영원히 ㅈ뺑이 치는거고.
무능한 꼰대인 놈들이 보통 저러더라고
댓글(13)
내가 보기엔 저거 습관임
평생 남에게 아쉬운 소리 들어본적 거의 없고 자기 고집을 밀고 그나이까지 살았던 사람들이겠지
그러니 밀리면 지는거다 라는 심리가 기본일껄?
누가봐도 등신같은대 지가 등신인걸 모르거나 인정안함 진정한 등신 그자체
멍청하면서 고잡센 지휘관이 최악임
똥고집부리는놈들은 옛날부터 몽둥이로 다스렸다
답은 죽창임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도 안함
자리차고 앉았으니 뭐 하나라도 짤라서 내 뒷주머니 차야되는데 천것들이 뭐라고 짖든 알빠임?
딱 이거임
평생 제대로된 일조차 해본적없는 18새기들이 븅슨같은 짓거리에 목숨걸고 하는데 주변에서 반대하니까 개똥고집 피우듯이 저짓거리하는거임...6월에 정상시행 해봐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고보라고ㅋ 확실한건 누구누구들은 뒤질테니
다 죽는 전쟁에서 자존심땜에 못 빼겠다고 뻐팅기면 옆에서 목을 쳐줘야지 뭐
해먹으려고 그러는거같음 언론들 반응까지보면 뭔가 큰 이득이 있지않고서는 저럴수가없음
크게는 나랏일부터 작게는 게시판 댓글싸움까지 두루 통용되는 사실이지
고집부릴수록 촛불이 횟불되는거 순식간인데 계속 고집 부리겠지
앞으로 지휘관 5유형으로 바꿔야겠어
멍청하고 부지런한거 밑으로 멍청하고 일도 못하는데 똥고집까지 쌘거
세수 빵구 난거 매울 수단이 없으니 그냥 막 하는거지.. 며칠전에 개인간 중고 거래 세금 매기는 거 보고 놀랬다...
나라 살림이 그 정도로 팍팍하단 말... 수출 안되서 기업들이 세금 못내니 빵꾸 나고 있는거. 작년에 한국은행 117조원 땡겨씀..
이제 한국은행서 외상도 못함... 한계치까지 다 써서... 1분기 지금 75조원 세수 빵꾸난 상태... 막 지르는거지 지금... 미친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