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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ㄹㅇㅋㅋㅋㅋ
집에가서? 그자리에서 머리통 쥐어박히거나 궁댕이 맞았고
심지어 다른어른이 어린애가 잘못해서 뭐라고 타박해도 부모가 가서 미안하다고 하던 시절임.
근데 사실 한 90년대 중후반부터 이미 드라마에서는 흔하게 민폐끼치는 시끄러운 꼬마가 등장하곤했음.
사회에서 익숙한 모습이라는거지.
80년대생이나 그럴까 90년대생부터는 그렇게 존나 맞고 끌려나가는게 익숙하진 않을걸. 없진않았지만 흔한정도는 아니었음. 90년대 초반생까지가 거의 마지노선일걸.
물론 야단치고 데리고 나간다음 집에서 쳐맞았을 확률은 적지않음.
집 갈거도 없이 걍 그 자리에서 즉결처분임ㅋㅋ
일단 애새끼 뛰어다니면 바로 다른 좌석에서 쌍욕부터 나옴
그시절에도 노키즈존 생겼어야되는건 맞음 90년대초에 애새끼들 장난치고 까부는거보면 정수리 마렵긴했음
"너 집에 가서 보자.ㅡㅡ" <<<사형선고나 다름없었지ㅋㅋ
집에까지 유예기간이 있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