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치르47 | 10:30 | 조회 53 |루리웹
[59]
루리웹-8253758017 | 10:29 | 조회 58 |루리웹
[9]
| 10:28 | 조회 76 |루리웹
[33]
Elisha0809 | 10:28 | 조회 110 |루리웹
[11]
루리웹-1787679572 | 10:26 | 조회 51 |루리웹
[17]
smile | 10:26 | 조회 26 |루리웹
[2]
| 10:26 | 조회 88 |루리웹
[12]
전과소녀_네티 | 10:23 | 조회 41 |루리웹
[19]
M762 | 10:20 | 조회 7 |루리웹
[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0:19 | 조회 11 |루리웹
[11]
세피아괴계 | 10:19 | 조회 59 |루리웹
[30]
엣티제 대마왕 | 10:18 | 조회 49 |루리웹
[20]
M762 | 10:18 | 조회 12 |루리웹
[25]
황토색집 | 10:18 | 조회 94 |루리웹
[9]
루리웹-8253758017 | 10:15 | 조회 45 |루리웹
댓글(26)
난임때문에 우울증걸리고 돈도 엄청 쓰는거 생각하면 매달릴만함
난임은 정말 오만가지 노력을 한다해서 웃을수만은 없다지...
저기가 그렇게 유명하다던데
하루 정해진 양만 나오나? 저렇게 줄서야 된다고?
한 사람이 진료보는게 시간상 한계가 있겠지
내가 예전에 난임관련 업계에서 말단 영업 했었는데
진짜 난임, 불임 부부들이 겪는 고통은 한다리 건너너 전해들어도 가슴아픔.
게다가 보통 유산도 같이 겪어서 죄책감이나 우울증 겪는 분들도 많다고
진짜 슬프네..
와오..
전 직장의 P차장님도
난임으로 고생고생하다가 50대 접어들어서 완전히 포기하셨지...
이해간다 정말. 오죽했으면 저럴까
시험관 진짜 하루하루 안보이는 터널을 저 앞에 보일동말동한 빛 하나 보고 계속 걸어가는 느낌임
우리 부부의 5년이 그렇게 날아갔지
이거 유게에서 올라왔었던거 봤던거 같은데 존나 유명하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