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리웹-죄수번호1 | 15:37 | 조회 0 |루리웹
[5]
파이올렛 | 15:36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15:30 | 조회 0 |루리웹
[21]
삶은여행 | 15:33 | 조회 0 |루리웹
[23]
lilli!!IIi!!lI | 15:34 | 조회 0 |루리웹
[6]
코러스* | 15:2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6173422254 | 15:3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4324473838 | 12:42 | 조회 0 |루리웹
[8]
parksy1230 | 24/07/24 | 조회 0 |루리웹
[22]
dhkroffj | 15:32 | 조회 0 |루리웹
[0]
너왜그러니? | 15:2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0224555864 | 15:24 | 조회 0 |루리웹
[9]
| 15:22 | 조회 0 |루리웹
[4]
Mario 64 | 15:10 | 조회 0 |루리웹
[5]
고장공 | 15:25 | 조회 0 |루리웹
저래서 아랫사람 잘 조이는 것도 윗사람의 일이지만..
요즘은 그것도 쉽지 않지
후배 : 아 그럴수도 있죠... 꼽주네... 열받네...
근데 오래 하다보면 결국에 저런 애들 사고치고 그만 두는게 거의 절대값으로 확정되어 있음 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나한테 일시킬때 개빡침
후배 커버 쳐 주는 게 상사의 일이긴 한데
미안한 기색도 없으면 후배가 아니라 쓰레기...
말해서 조져야지 왜 가만히있어
눈깔 처 뜬 꼬라지 진짜 파버리고싶네 ㅋㅋ
나중에 둘이 어찌어찌 잘 풀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후배가 저기서 끼어들기도 애매함 사실
앞에서 선배가 상사에게 털리고 있는데 거기 가서 그거 제가 했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이미 상사한테 누가 털릴지 정해논거여서 저 순간에 끼어들 수가 없지 ㅋㅋㅋ 끝나고 욕먹는건 욕먹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