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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한번도 나온적 없다....
무서울 때는...이미 씻고 나왔거나 앞치마만 입었을때 아닐까요...ㅋㅋ
잘 때 들어가야지
인생 편하게 사는 방법
나 : 제발 야근 시켜주세요 제발요
들어온줄도 모르더라...
어리둥절한 남편의 첫 반응 : "왜 그래? 당신 무슨 사고쳤어?"
요즘 남편들은 집에 돌아오면 강아지가 반겨줌...
현명한 아내 네요... 저런 여자를 만났어야 되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