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슈팝파 | 24/10/22 | 조회 1654 |보배드림
[13]
내가조선의쥴리다 | 24/10/22 | 조회 5202 |보배드림
[11]
쑈미더머니 | 24/10/22 | 조회 1962 |보배드림
[4]
노무현대통령님 | 24/10/22 | 조회 1284 |보배드림
[10]
코가골라 | 24/10/22 | 조회 2211 |보배드림
[8]
나라간다 | 24/10/22 | 조회 3091 |보배드림
[24]
인생은선택이다 | 24/10/22 | 조회 4134 |보배드림
[46]
못살겟다심판하자 | 24/10/22 | 조회 2122 |보배드림
[13]
암행단속 | 24/10/22 | 조회 606 |보배드림
[5]
포르쉐빠르쉐 | 24/10/22 | 조회 2160 |보배드림
[5]
금융치료전도사 | 24/10/22 | 조회 1454 |보배드림
[16]
정의로운돌 | 24/10/22 | 조회 3541 |보배드림
[13]
빨간색모하비 | 24/10/22 | 조회 3592 |보배드림
[8]
현자타임라떼 | 24/10/22 | 조회 2007 |보배드림
[7]
감자감자감자맨 | 24/10/22 | 조회 355 |보배드림
댓글(5)
웃기려고 하는 말투가 아님
사기꾼이 거물이 되어 큰 사고를 치는데는 조력자가 있다. 그 조력자 때문에 다같이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누가 키운건가, 누가 옆에서서 조력을 하였는가...
걸레는 빨아도 걸레고,인성은 세월이 가도 안변하죠.
주병진은 12년전에 준석이 앞에 대놓고
한마디 하셨음
3선 4선한 중진의원처럼
두리뭉실하게 말을 넘길려고
하는건 어디서 배웠냐고...
그러니 준스기 하는말
제가 캣치가 빨라서
일주일만에 배운것 같아요 ㅋㅋ
준스기 ㄹ혜 키즈답네
우리 준슥이 쓰레기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