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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니가 가라 감빵~ ㅋ
너.. 너도 했어?
니가 가라 하와이~
나도 이말 쓸랬는데 ㅎㅎ
그러니까 쥴리가 팔을 테이블에 이렇게 벌리고 그 다음 빨리 말해라 멀미난다
오빠??
H:메뉴판이...
Y:먹고싶은거 다 시켜. 난 짜장면 곱배기.
한 : 거 6개월만 들어 갓다 나오시라니까.....내가 그 동안에
삭 정리해 드린다고......
윤 : 너 배신의 아이콘이자나. 일단 들어가면 영원히 못 나오게 할거면서.....
가발 벗겨보고싶다..... 그냥 콜라를 확 부어버리면 벗을려나...?
이런 생각을???
윤 : 동훈아 마누라 이게 네 보고 바보 멍청이 아는 것도 없는 무식한 오빠라 한다....
한 : 똑똑한데!!
한 : 고객님. 아니 여태 생명보험 하나 없으시다는게 말이 됩니까? 좋은 plan 하나 보여드리겠....
윤 : 내가 직장이 언제 짤릴지도 몰라서 보험은 좀 유지하기 힘든데.
한 : 일시납으로 하시면 되요. 보장기간은 뭐 10년? 20년? 어떻게 해드릴까.
한: 마 내가 한동후니다 한동후니 내가 법무부장관시절 니 x닦던 한동훈으로 보여???
뚜껑벗기 참 좋은 날이네~
니 쥴리랑 햇제???어??햇제??
굥 : 카페에서의 테이블매너를 알려 주러 왔다만! 중요한 한가지 짚고 넘어가지
한 : ??
굥 : 실내에선 모자 벗어 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