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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애초에 훔쳐간 인간에게 내연락처를 줘서...저리 마음에 상처까지 받으시나...
난 절대로 합의같은거 안하고 그냥 처벌받아라 해야겠다.
적은돈 때문에 벌금 크게 맞고 경찰서 왔다갔다해봐야 적은돈이 아니라는걸 알지
무릎을 왜 꿇어??
당당하게 빵에 드가~~~
매친년이 어디 적선 하듯이 말하네
세상에, 벼라별 xxㄴ들이 넘쳐나는구만..
요즘 세상이 너무 이상하다....
적은돈.....적은돈도 없어서 훔쳐 쳐먹는년이 혓바닥도 기네...... 그것도 이틀후에 입금........ 그냥 숟가락 삼켜라.......
힘들게 대화할 필요 없죠
금융치료가 답
경제적으로 엄청 어려워 남의 생수에 손댔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편해질 겁니다. 유아가 있어 수도물로 분유타기 껄끄러웠을거라고 가정하면 좀 더 편해질 거구요. 여자 편드는게 아니라 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하시라고...
정신줄 놨네~ 절도죄는 친고죄가 아니라 처벌 받음~ 거기에 돈도 물려 줘야지~
원칙대로 형사처리가 답입니다
절도판결 받아도 정신못차릴 말투네요
비비탄총으로 쏴버리고 싶다
무릎 끓어 도둑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