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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저기는
늙어서 갈곳 없는
그런 여자들이 한다는
양주한병 시키면
문 닫는다는 ~~
소문으로 들은
에이스 똥갈보 쥴리도 첨엔 저런곳 차리는게 꿈이었는데
탬버린을 맛깔나게 치며 오빠들 지갑이나 후리던 작부 시절
대가리가 오지게 커서 폼으로 달고 다니던 어떤 맷돼지 같이
생긴 롬이 다가오더니 추운데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라!
10팔려면 힘드니 밥은 꼬박꼬박 챙겨 먹고 다녀라!
오빠가 딴 형님들 보다는 10값을 마넌이라도 더 챙겨줄게!
그래서 오늘날 저 높은곳에서 비싼 백도 받아묵고 지시도 하고 잉~
아가씨가 이테이블 저 테이블 계속 옮겨 다닌다고하여 매미집...
늙은 창녀가 가게를 열 수는 있어도...
매미는 못 함.. 매미도 기본 와꾸가 있는 아가씨가 함(타짜를 보면 앎)
퉷
퇴임?
중간에 빵으로...
청송 가는거 아니였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