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기적의수 | 24/06/28 | 조회 5857 |보배드림
[7]
병신은하트가답 | 24/06/28 | 조회 4026 |보배드림
[17]
자본을넘어서 | 24/06/28 | 조회 2207 |보배드림
[29]
Rajaz | 24/06/28 | 조회 5485 |보배드림
[4]
포르쉐빠르쉐 | 24/06/28 | 조회 1810 |보배드림
[17]
hisanova | 24/06/28 | 조회 3915 |보배드림
[8]
panamera43 | 24/06/28 | 조회 828 |보배드림
[27]
1가구1주택 | 24/06/28 | 조회 7634 |보배드림
[16]
우클레베 | 24/06/28 | 조회 6135 |보배드림
[47]
닉네임계속중복이래 | 24/06/28 | 조회 4806 |보배드림
[5]
남도꺽지 | 24/06/28 | 조회 2241 |보배드림
[18]
버라이어티코리아 | 24/06/28 | 조회 5878 |보배드림
[6]
광주기영민 | 24/06/28 | 조회 1908 |보배드림
[8]
소유리가앙호 | 24/06/28 | 조회 1923 |보배드림
[10]
맑은먹구름 | 24/06/28 | 조회 4841 |보배드림
이게 장사지
쿠폰으로 시켰다고 꾸사리 줄게 아니라 찐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사장님 멀해도 장사 대박나실겁니다
이게 사장이지!! ^^;
@건축설계의장인어른 이게 섹스지
저런데는 돈쭐내주러 가지 않아도 알아서 돈쭐받음 ㅋ
단골손님을 진심으로 대하는 기본기
이야~~ 이런 마음의 정성이 다~ 담긴 업체는 잘 되야 되죠~
저런곳은 맛도 없을수가 없음
저 치킨가게는 정말 찐이네요.
15년전 주문하고 쿠폰쓴다고 하니까 잠깐 정적이 흐른 후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한숨소리...
그 이후로 그 치킨집 손절했는데 1년안되서 가게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