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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 개가죽05/09 답글달기

  B였구나...

• 사빠죄아05/09 답글달기

  F*CK STOP

• kwsim6105/09 답글달기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조까고 있네..

• 격렬고기반장05/09 답글달기

  골때린다 진짜…

• 미소만땅05/09 답글달기

  친일 매국 쓰레기!!!
  
  저딴게 대텅이니 씨발

• 공사탕이싫어요05/09 답글달기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 있어 보이고 싶어서 쓴것 같은데 본인의 말이랑 안 어울리니꼐 문제네요
  
  
  
  'the buck stops here'라는 문구는 미국의 33번째 대통령 해리 S. 트루먼의 정부 정책에 대한 자신감을 상징하는 말로 유명하다. 이 문구가 우리에게 유명해진 것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 당시 윤석열 대통령에게 선물하면서부터다.

• gagarin05/09 답글달기

  보여 주는 건 영어 사랑,
  
  마음은 일본 사랑,
  
  모든 건 거늬 사랑.
  
  
  
  그 위에 천공.

• Needtorest05/09 답글달기

  저거 트루만 대통령이 쓴걸로 유명한 문구인데 왜 한국대통령이 미국대통령 코스프레를 하고있죠 자존심도 없나

• 비인부전05/09 답글달기

  마빡에 왕짜 하나 쓰고 해라

• 허슬러405/09 답글달기

  내가 책임진다
  
  라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선물한걸로 알고있습니다.

• 개방문05/09 답글달기

  결정은 내가 한다는 아니고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뜻인데
  
  알았으니 내려와라 싀벌색히야 라고 답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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