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09:45 | 조회 3867 |보배드림
[16]
신풍아 | 09:42 | 조회 5036 |보배드림
[7]
신풍아 | 09:35 | 조회 3742 |보배드림
[7]
기적의수 | 09:30 | 조회 2781 |보배드림
[11]
화딱지0515 | 09:22 | 조회 2908 |보배드림
[8]
개방문 | 09:00 | 조회 1971 |보배드림
[6]
방방뛰는튜브 | 09:34 | 조회 796 |보배드림
[14]
부랄이던눈 | 09:12 | 조회 5543 |보배드림
[18]
슈뢰딩거 | 09:02 | 조회 4714 |보배드림
[57]
우유주삼 | 08:29 | 조회 949 |보배드림
[3]
모토리 | 08:11 | 조회 2677 |보배드림
[28]
풀모닝 | 08:19 | 조회 6729 |보배드림
[7]
푸른미르내 | 08:13 | 조회 3544 |보배드림
[6]
푸른미르내 | 07:58 | 조회 4789 |보배드림
[10]
컵팡 | 08:33 | 조회 2827 |보배드림
댓글(11)
근데..나도 자다가도 와이프가 물떠다주고 자다가도 김치볶음밥 해줌 근데 투덜은 대긴함 신혼때 잘해야된다고봄..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부럽당
남편 서울대 출신 강남 성형외과 의사네요ㄷㄷ 역시 남자는 능력이 최고여 ㅋ
강추
자기야 장인어른이 나가라고 하셨으니까 우리집으로 와~
월 1억이면 뭐~~
당연한건 아니지만서도...끄덕끄덕 ㅋㅋ
마지막짤...굿!!
불만있음 나가!
일인지하만인지상
저 남자는 나이 70살까지 월 1억 이상씩 벌겠지.
나는 우리 마누라가 60살까지 월 3천만원씩만 벌어줘도
내가 저거보다 더 잘해줄 수 있음.
저는 연봉으로 1억도 못 벌어도 저정도는 집에서 대우 받는데요
가장이라면 당연히 저 정도 누리는거 아닌가요?
형님.. 크.. 큰가요?
많이 벌어서 저런다기보다 버릇을 저렇게 들여놓은거지.
저렇게 벌어도 집에가서 설겆이하고 음식물쓰레기 들고나오는놈은
계속 그렇게 살고 그 마눌은 온갖 맘에 안든다고
남편 달달 볶기도 하는데 그게 다 남자가 끌려다녀서 그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