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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버리는 버러지들 천벌 받길!
예전 지인중에 쓰레기를 바닥에 일말의 고민도 없이 버릴때
뭐지? 하는 눈으로 쳐다보니까 한다는 말이
나 같은 사람도 있어야 청소부들이 일을할거 아니냐는....
그래서 나도 버렸음 그 지인
내 지인이 데려온 지인도 그런말 하는 걸 봤는데
그런 마인드로 살면서 그런 소릴 당당하게 말 하는 놈들이 의외로 많나보네여
딱 짱개 마인드
정상적인 사람 : 미안한 맘 갖고 주머니에ㅜ넣음
비정상정인 새끼 : 쓰레기 버리고 가레침 뱉음
개인의 일탈을 사회적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이 당연한가?
그나 저나 듣기 싫은 훈계조가 아니라 저렇게 완곡하게 쓰기가 쉽지 않은데...
꽁초 길바닥에 버리던 놈
누차 경고해도 안듣길래
인간관계 끊어버림
글씨 잘 쓰니 보기에 좋고요
여의도 서울시내 가보면
건울과 건물사이에 담배꽁초
화단이나 바닥에 장난 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