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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주작아니고 실제라면, 딸을 족치세요
대가리 다 밀어버리던지
@굿모닝쏠 그 이유가 저 남자애도 겨우 17살임
가서 쥐어패고 죽인다고 협박해봐야 좀 지나면 넘의자식이라 문제생길수도있고 씨알도 안먹힘.
차라리 내 자식을 엄벌주는게 빠름
@굿모닝쏠 힘으로 족치면 더 어려워집니다.
법적으로, 금융치료로, 정당하게 해결보세요.
딸족
타불아 그걸 말이라고 쳐 씨부리냐?
니딸이면 족치겠어?
개념좀 챙기고 말해라
@굿모닝쏠 이성적이게 생각하세요. 한끗만 잘못나가도 망하는게 인생인데
일이 벌어진게 아니니, 혹여나 만난다고하시면
커피한잔 하시며 이러이러해서 속상하다
나도 딸 잘못키웠지만, 그쪽도 아들 단속 잘해라 등등 뭐든 이리 하시면 생각있는 부모라면
이해하고 단도리 잘 할거에요
경찰서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요즘 성희롱, 학교폭력에 예민합니다.
증거 수집(녹취파일) 제대로 해두시구요.
@굿모닝쏠 요즘은 피해자가 숨으면
더 당하는 세상입니다. 악플러들 보셨잖아요.
고소, 고발하면 제대로 사과하고
다신 안하는데, 선처하면?
@굿모닝쏠 제가 듣진 못했으니 확실한 내용이나
특정 단어를 썼는지 모르니까 확답은 드리기가
어렵고, 폭력보다는 신고를 해보는것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죽일 생각으로 맞서야죠.
어리다고 봐주면 안됩니다.
인실좆 시켜야 다신 안그럽니다
상대방 부모 만나면 언어가 난폭해지고,
자칫 상대방이 한 말에 화가 나서 손이
나갈수도 있겠죠? 굳이 불리한 상황을
만들어 내지 마시고, 신고를 통해서
정당하게 그 학생을 성희롱 가해자로
신고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나무*****언맨님이 상대방을 선처하고
님의 딸을 족치고, 머리를 빡빡 밀라는 것도
포함하구요. 남의 딸이라고 함부로 말하는거
2차 가해 입니다.
정중히 부탁할 일이 아니죠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는 예비, 음모만으로도 처벌 가능합니다
17살 색기 고소하시고 따님에게 범죄 피해를 당한 상황이며 니 남친이 범죄자라는 걸 명확히 인식시켜 주세요
성희롱도 엄연한 범죄입니다.
더구나 미성년자...
녹취있으면 바로 신고 가능할거에요.
전에 딸에게 온 문자 보고 신고한 케이스글도 있었습니다.
신고 or 그 남자애 부모에게 가서 통화내역 들려줌
무슨 대화 끝에 그런 소리가 나왔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