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랩핑자격증 있으시다는 분에게 시공받은사례입니다. +406 [50]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67399

 

 

 

 

 

 

 

 

 

 

 

 

 

 

 

 

 

 

 

 

 

 

 

자동차 관련 친목톡방에 들어갔는데..

여자방장님께서..랩핑 전문이라 하시더라구요.

사실 다마스에 랩핑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근데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까..

전체랩핑하는데 수고비 30만원을 달라하더군요..

제가 그냥 줏어듣기로 다른차들 전체랩핑하는데

200정도 한다고 들었는데.. 30만원이면 기회다고 싶었죠..

랩핑지가 중국산.3m.에이버리 있다고 들었구요

순서대로 40만원.70만원.80만원 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중국산을 택했습니다..퀄을 바라지 않았거든요

근데 중국산은 나중에 떼기가 힘든단 말을 들었고

상관없다고 했습니다..다마스에 정이 별로 없거든요..

 

그리고 랩핑지 40 + 시공비 30    70을 입금했습니다

9월22일에요.

근데 방에서..갑자기 내보내지게 됐어요.

사긴가..싶다가도.. 갠적으론 연락이 되서

마냥 기다렸거든요.

그런데..진짠지 가짠지는 모르나

중국 국경절이 걸려서 배송이 늦어진다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10월 12일에 랩핑지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작업이 언제되냐 묻는데

자꾸 바쁘다고 하기만 하고..일정을 안잡아서

너무 기다리기 뭐해서 다른카톡으로 그방에 들어가서

다른사람인척 방에 있었는데

 

저를 막 까더라구요..

하 xx귀찮아 죽겠는데 자꾸 랩핑 해달래   같은..

그리고 제가 개인문의를 하면 바쁘다고 하신분이

그카톡방에선 벙을 치고 계시고..

 

한 5번 참다가 결국 폭발해서..

증거자료 다찍어놓고 신고한다 협박하니..

바로 해준다고 지금당장오래서..

10월15일 밤10시반에..

양주에서 인천까지 갔습니다..

그분집은 서울인데..개인이라 샵이없어서..

친구집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해주겠다더라구요..

히팅건? 도 없어서 드라이기로요..

그래서 인천도착해서 차를 인수해줬는데..

그전에 아는형이 앞휀다에 랩핑을 해주셨는데..

저는 마음에 들었거든요..

근데 마음에 안든다고 뗀다길래 그러라고 했어요..

근데 그걸 확떼다가 도장면이 벗겨진거에요..

당황하는 기색도없이 당당하게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출근도 해야해서..

와이프가 같이 다른차로 와줘서

와이프차를 타고 귀가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16일 토요일 저녁에

지하주차장을 빌려준 랩핑하는분 친구분에게 카톡이 왔어요

이거 30만원에 안된다고..

지금 사람4명이 붙어서 이틀동안 개고생하고 있다구요.

사실 저는 4명붙어서 하고 있는걸 알았습니다..

 

그 카톡방에 잠복해있으니까요..

그 방장님이..벙? 을 쳐놓고..

본인랩핑 도우미로 쓰고 계시더라구요..

주차장을 빌려주신 친구분은 애기엄마인데

애기까지 유모차에 태우고 지하주차장에..놔두고..

어린분들이 ...고생하는거 보자니..

 

샵가면 120이상이라는데..

30만원정도 더 줘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그친구분이 인당10만원씩 40을 요구하기에.

최하30에 퀄보고 더주겠다 하였고..

그리고 다음날아침..

자기가 시간이 더없으니 차를 찾아가고.

나머진 다음에 해주겠다하여.

추가금은 스킵하고 오늘 차를찾으러..

사람없는 주차장에 갔는데...

차가 이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