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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컵라면으로 무료급식소로 연명하는 벌레들을 위한 생각같군
끔찍한 지지자사랑
프리드만의 '선택할 자유'에 다 나오는 얘기.
부정식품과 불량식품의 차이도 모르는 것들이 저걸 까겠다고 하고 있네.
편의점에서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알바들이 먹게 하는게 저 얘기야.
최근엔 유통기한 규제가 과도하다고 해서 사용기한으로 바꾸는 것도 마찬가지고.
FDA의 과도한 규제가 다국적 제약사들의 이익을 지켜주기 위함이라는 것도 상식적인 얘기고.
돈 뿌려서 나눠주고 임대주택 지어준다는 정치인에게나 환호하는 등신들이 이해를 할 리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