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는 가는 곳마다 어진 정치를 펼쳐 백성들이 힘들었다는 기록이 없다
유비는 형주에서 10만 피주민들이 자신을 따르자 병사들을 시켜 백성들을 지켰다
유비가 평원에서 일을 하던 시절 암살자가 유비를 죽이려 했으나 유비의 인품을 보고 암살을 그만뒀다
유비는 자신과 함께했던 관우가 죽자 모두가 반대를 했으나 기어코 전쟁을 감행했다
반대로 관우도 거지였던 유비에게 되돌아간적 있는 걸 보면 둘은 뭔가 통하는 감정이 있었다
조조가 서주에서 사람들을 학살하자 유비는 직접 조조의 학살을 막았다
유비는 유봉이 자결하고 그의 아들을 아꼈고 황권이 위나라에 투항을 하자
부하들이 황권의 남은 가족들을 죽여버리자 했으나 유비는 내가 황권을 배신한 거라며 반대했다
이러한 각종 미담으로 유비는 1800년 동안 동아시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댓글(8)
뭔가 이상한데
짤 상태가 왜저래
첫짤 유비 -드라마 신삼국의 유비
밑에서 위로 짤3개 - '대군사 사마의'에서 나온 조조
공통점 - 유비, 조조 라는 상극의 캐릭터를
둘다 '위허웨이'라는 배우가 함
연기력 개미쳤음
유비긴한데 유비가 아니잖아....
배우분이 유비역 맡은 적은 있는데 짤은 조조자너....
진시황도 있는데 ㅋㅋㅋ
조조가 관우에게 유부녀만 줬어도...